나는솔로 돌싱특집 16기 옥순 직업 화가 자동차 포르쉐 박스터 취미 인스타

나는솔로 돌싱특집 16기 옥순이 화제입니다. 직업과 자동차, 결혼과 이혼 스토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옥순

직업 : 서양화가
차량 : 포르쉐 박스터
취미 : 산책, 드라이브, 요리, 베이킹, 꽃꽂이, 강아지 옷만들기
이상형 :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
 
슈퍼카를 타고 등장한 옥순의 차량은 포르쉐 박스터로 가격은 약 1억 원입니다. 인형 같은 외모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솔로나라 16번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전 남편과 세 번째 본 날 결혼에 골인했다는 옥순은 결혼까지 두 달이 걸렸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다들 영화같이 결혼했다고 하는데, 전 남편이 밤새도록 청혼을 했으며 옥순을 휘어잡으려고 대관까지 해서 이벤트를 해줬다고 합니다.
 
취미 부자인 옥순은 그림도 그리고 강아지랑 산책도 하고 드라이브를 하고 요리, 베이킹, 꽃꽂이, 그리고 강아지 옷만들기 공방에 다닌다네요. 나는 솔로 16기 옥순의 이상형은 본인을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입니다. 예쁘다고 하면 별로인 사람도 다시 보인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 러브라인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옥순, 인스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나는솔로 돌싱특집 16기 옥순 직업 자동차 취미 알아보았습니다.

https://instagram.com/elizabeth0912i?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