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여자중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히어라 학폭 학교폭력 논란 인정 디스패치 상지여중 빅상지 일진 사회봉사 인스타 | 더글로리 이사라 더글로리 이사라, 김히어라가 학교폭력을 인정했습니다. 김히어라는 상지여중 일진 모임인 '빅상지' 출신으로, '빅상지'는 갈취, 폭행, 폭언 등으로 악명이 높은 무리입니다. 2004년, 강원도 원주의 상지여자중학교. 'X동생' A씨는 화장실 핑계로 교실을 빠져나와 체육 수업 중인 옆 반 교실을 털었습니다. 그가 밝힌 범행 동기는, 'Y언니' 김히어라. "언니 엄마 병원비를 마련해 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자백했습니다. 절도를 지시했냐고 추궁했지만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일" 이라며 김히어라는 부인했습니다. 2004년 1학기, 상지여중 3학년 시절 김히어라의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했고 분식집에서 알바를 뛰었습니다. 이런 언니를 돕고자 X동생은 "히어라 언니를 금전적으로 돕고 싶어 물건을 훔쳤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